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가서 첫 일정으로 장진호전투 기념비를 찾아가서 선물 받고 한미동맹 혈맹이니 뭐니 생쑈를 했다고 한다.

그런데 웃긴건 이 기념비는 건립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건립을 반대 하여 예산 전액 삭감당했었다.

심지어 건립을 추진했던 보훈처장은 문재인이 대통령 된 후 자진 사임을 하였는데, 따지고 보면 짤린 것이나 마찬가지.


어떤 네티즌은 가식의 끝판왕이라며, 위 사실을 백악관에 메일로 보내기도 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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